히터,온풍기 대웅 원형 PTC 온풍기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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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사용후기 입니다.
원룸에서 자취중인 자취남이구요
처음에 난방비 개념이 별로 없어서 난방 엄청 틀타가 깜짝 놀래서
2달전에 온풍기 바로 구매했습니다.
원룸 기준이구요 거짓말 1도 없습니다
구매후기: 하루에 1~2시간씩 약 난방 회전모드로 사용 하고있구요
사용전 전기세 9300원 사용후 전기세 11000원
약 2천원 밖에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원룸 사는 분들에게만 해당 되는거 같구요 누진세가 안붙어서 싼가봐요
장점:!!!!! 전기세가 싸요 난방비보다 훨씬 싸요!!
난방보다 따뜻해지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제가 10평 정도 원룸인데 15분 틀어놓으면 온기가 생겨요
단점: 시끄러워요…. 생각보다 거슬릴 정도로 시끄러워서 잘때는 못틀고 잠들기 직전까지 틀어놓다가 자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온풍기라서 방이 건조해집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에요
가습기 안틀고 방에 빨래 안너는데 그냥 쫌 건조하네~ 이 수준 이랍니다!
아 마지막으로 원룸 분들은 전기세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튼튼하고 따뜻해요 | 급하게 시켜서 샀는데 싼가격이라 불안하며 샀는데 너무 잘 산것같아요!!
아이들도 따뜻하다고 좋아해요
약풍 강풍은 크게 차이는 없는것같아요
소리는 선풍기 소리같은? 크게 신경안쓰여요 소리 너무안나면 불이 들어온것도 아니여서 튼지도 모르고 위험할수도 있어서 이정도 소리는 괜찮아요
제품도 싼티사지않고 디자인도 예쁘고 튼튼해요
냄새도 안나요 조금더 큰사이즈있었으면 좋을것같아요
따뜻하게 잘 쓰겠습니다.
가성비 젛은듯해요 | 괜찮은거 같아요 전기세 많이 먹어서 샤워하고만 잠깐 써야겠어요
원하던 정도의 가성비 제품. | 1. 2단계부터 냄새가 납니다. 자동차 히터보다 조금 덜한 냄새요.
2. 따뜻한 바람이 바로 나와서 앞에서 바로 몸 녹이기에 괜찮습니다.
3. 원룸 정도 크기는 따뜻해지기 힘들것 같아요. 난방텐트 안 정도는 가능.
4. 아래쪽에 안정장치 있어서 넘어지면 바로 꺼져요. 이불 위나 침대 위처럼 푹신한 곳은 놔도 안켜집니다. 안전장치가 눌리질 않아서요.
5. 소음은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큰게 맞아요. 거슬리는 정도는 사람 개인차라 뭐라고 말 못하겠어요. 제 기준에서는 소리는 크지만 거슬리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딱 원하던 정도 제품이라 만족스럽네요.
대웅 원형 PTC 온풍기 히터, UCW-OPTC350, 혼합 색상배송빠르고, 디자인 이쁘고, 바람도 따뜻하고,좋아요
캠핑갈때 사용하려고 샀는데 받자마자 집에서 틀어봤어요. 소리도 그닥 시끄럽지않고 좋아요.
대웅 원형 PTC 온풍기 히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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